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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두리 공지사항

새로운 자치언론을 만들어나가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연세두리에서 연세대학교 학내 언론사의 돌파구를 찾아주실 새로운 피를 찾고 있습니다! 학생사회, 지역사회, 정치적 사안 등 현안에 관심이 많고 이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기를 원하는 3명 이상의 팀을 모집합니다. 팀이 결성이 되는대로 재발간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0여년 역사의 학내 자치언론 연세두리가 첫 호 발행비용과 회의 공간, 카메라 지원 등의 발행 여건을 마련해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내용 : 발행에 드는 비용 및 집기 지원, 기자 교육안·회칙·관련 서적 등 각종 자료 제공, 발행 가이드라인 마련▶지원요건 : 학부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구성된 3명 이상의 팀. 팀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지원방법 : 첨부파일의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lucky_.. 더보기
연세두리 휴간 공지 안녕하세요. 연세두리 독자 여러분. '변두리의 시선으로 연세를 바라보다' 연세두리입니다. 연세두리가 지난 2017년 6월호를 마지막으로 무기한 휴간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연세두리는 1996년 3월 「연세상경신문」으로 시작해 2004년 「연세통」, 그리고 2015년 지금의 「연세두리」로 연세대학교 내 유일한 자치언론으로서 맥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21년간 총 128호의 신문과 20호의 잡지를 발매하였고 140여 명의 기자들이 학우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았습니다. 20여 년을 넘게 이어오던 학내 언론이었다는 점은 저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한 축이자 자부심이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수많은 고민을 했고 위기도 겪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자치언론만의, 대학언론만의 색깔을 가질 것인가의 문제로 밤.. 더보기